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디어달리아’ (DEAR DAHLIA)가 올가을 트렌드 메이크업인 ‘대즐링 메이크업’을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색조 아이템으로 구성된 ‘오로라 쉬머 메이크업 세트’를 출시한다.
‘오로라 쉬머 메이크업 세트’는 핑크 베이지 & 브라운 글리터 섀도 & 쉬머 핑크 멀티밤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선셋 로맨스’, 시선을 강탈하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인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 ‘루비’, 골드 펄감이 매력적인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 ‘문 글로우’ 등 2018 FW 시즌에 주목받는 가을 웜톤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는 아이, 치크 립까지 한 번에 활용 가능한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한 완벽한 톤온톤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특히 ‘선셋 로맨스’는 영롱한 펄 감의 핑크 베이지&브라운 글리터 섀도와 말린 장미 컬러의 핑크 쉬머밤으로 구성되어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은 리치하고 크리미한 텍스쳐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건조한 입술에도 각질 부각 없이 발리고, 풍부한 발색력과 오랜 지속력이 특징이다. 특히, 루비 컬러는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오로라의 매혹적인 펄과 몽환적인 색감이 매끄럽게 녹아들어 반짝이는 유리알 립을 완성해주는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는 립글로스의 광택, 립 오일의 영양, 립 라커의 컬러감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렌지 컬러 베이스에 우아한 골드 펄이 특징인 ‘문 글로우’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을 배제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전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 제품에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오일, 버터 등 천연 식물성 원료와 시그니처 원료인 다알리아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인공 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디어달리아만의 시그니처 천연 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 매장 시코르에서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2030 여성들의 선호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9월 7일 신세계 대구점, 광주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9월 12일 신세계 강남점까지 시코
디어달리아의 오프라인 매장 소식 및 ‘오로라 쉬머 메이크업 세트’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