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성황을 이룬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한혜진 한우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는데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1등급 이상 한우 등심을 비롯해 안심과 채끝 등 구이류, 제수용 국거리, 불고기, 사골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 가격 보다 20%에서 많게는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