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 |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7일과 8일 이틀간 한반도를 강타한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에 특별 서비스 전담팀 10여 명을 긴급 투입했다. 귀뚜라미는 본사 및 지역 서비스 센터와 연계해 피해가 가장 컸던 영덕군 강구면에 긴급 서비스 캠프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 점검·수리 등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다가올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캠프를 유지하고, 인근 피해 지역에서도 해당 지사 주관으로 서비스팀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피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이른 시일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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