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화장품 전문기업 유니크미가 중국 내 첫 유통파트너로 이화무역유한공사를 선정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합니다.
이화무역유한공사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거점을 둔 K뷰티 유통기업입니다.
유니크미는 화산송이동굴 발효마스크팩에 대한 중국 산동성 독점총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이 제품에 대한 중국식약처 위생허가가 나오는대로 연내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니크미의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왕홍 마케팅과 다양한 판촉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전개해 내년까지 1000만장 이상의 프리미엄 발효마스크팩을 중국에 수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