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이 신제품 3D프린터를 선보이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3D프린팅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오는 17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사 신제품 3D프린터 'AEP 450' 론칭과 최신 3D프린터 기술을 공유하는 '3D프린터 라운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로킷은 행사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에 응용가능한 신제품 AEP 450을 소개할 예정이다. AEP 450은 기존 수억원대 해외 3D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했던 대형 크기의 ULTEM(PEI), PEEK 등을
또 이헌주 로킷 바이오본부장은 행사에서 자사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 소개와 더불어 '바이오 3D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 세계 40여가지 사례를 공유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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