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태 이사장은 국내 관절 척추 질환 연구와 치료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30년전 관절 분야별 전문의 제도가 없었던 상황에서도 부위별 맞춤 치료를 선도했으며, 단일 병원 주최로는 가장 큰 규모의 슬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내 학술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30년 의료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몽골,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네팔 등의 나라에 현지 병원 설립,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의료진 연수, 해외 진료 봉사 등 국제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의료 외길 인생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생각하다"며 "이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캠프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전문기관이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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