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아파트 116만 가구중 3.3㎡ 시세가 1천만원을 넘은 아파트는 104만 5천여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했습니댜.
서울에서 3.3㎡당 1천만원 이상 아파트가 처음 과반수를 넘었던 것은 2년 전인 2006년 5월의 50.3% 로, 불과 2년2개월만에 90%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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