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CJ푸드빌] |
신메뉴는 전남 고흥산 유자와 히비스커스, 카모마일 등 티를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유자 히비스커스티는 뷰티푸드로 각광 받고 있는 히비스커스를 유자청과 접목했다. 유자 카모마일티는 꽃 향과 카모마일, 유자가 어우러진 음료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블린딩 티는 다채로운 재료를 넣어 색다른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