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 웨스트엘름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는 모습 |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국내 첫 공식 플래그십 매장으로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포터리반'은 다음달 2일까지 우드갤러리 프레임을 30% 할인 판매하고, 3일부터 9일까지는 체스터필드 업홀스터드 소파 등의 가구류를 30% 판매 한다. 다음달 10일부터 18일까지는 워시드 코튼 퀼트 컬렉션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포터리반 키즈는 퀼트 세트, 캐롤리나 테이블 세트, 애니웨어 체어 세트 등을 20~40% 할인 판매하고, 웨스트 엘름은 미드 센츄리 시리즈, 알마 식기류, 메탈 갤러리 프레임 등을 20~40% 저렴하게 판매 한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WSI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각 브랜드별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터리반과 웨스트엘름을 15만원 이상(15/3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윌리엄스 소노마 냄비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 오픈 이후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국내에서 선보이고 있다며"며 "1년간 받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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