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학교·회사·병원 등의 단체급식소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저염식 메뉴 개발을 주제로 열렸고, 27개 팀 가운데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CJ프레시웨이 세브란스새병원점 팀은 홍합 배춧국, 닭가슴살 두부선, 브로콜리 견과류 볶음, 저염 무말랭이 김치, 단호박 마전 등으로 이뤄진 건강한 한 끼 식단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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