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전산업개발의 `나누리사회봉사단`은 경기 고양 가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쌀 500kg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이 실내 LED 전등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나누리사회봉사단은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센터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센터본관과 지하식당·공부방 등의 조명을 LED로 교체했다.
↑ 13일 한전산업개발의 `나누리사회봉사단`은 경기 고양 가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쌀 500kg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첫줄 왼쪽 세번째부터)신태환 한전산업개발 경영본부장, 류경화 가람지역아동센터장 등이 봉사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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