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제 6기 열린공채 신입행원 94명에 대한 사령식을 개최했습니다.
외환은행 사령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지는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의
특히 신입행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 높였습니다.
14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외환은행 신입행원들은 사령식을 마치고 일선 영업점과 본점부서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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