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18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 조영배 씨(오른쪽에서 첫 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차 접수된 작품 229점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모두 1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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