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명 동국제약 마케팅 이사(왼쪽)가 전영순 월드비전 나눔사업 본부장(오른쪽)에게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동국제약] |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걸음 수를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지난 8~9월 동안 2차례에 걸쳐 5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4억걸음을 달성해 모두 3000개의 도시락이 적립돼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국제약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월드비전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다. 전영순 월드비전 나눔사업 본부장은 "많은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는 '다리 건강', '걷기'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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