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콜센터품질지수'에서 가전서비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 콜센터는 전문상담사를 적극 육성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데 전문상담사는 제품 분해 교육과 생산 라인 견학 등을 통해 제품 이해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중 상담 능력이 뛰어난 상위 10% 전문상담사는 '상담 명장'으로 선발돼 상담 노하우를
이와 함께 음성인식 ARS나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서비스로 고객이 전문상담사와 연결되기까지 걸리던 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LG전자 CS경영센터 한국서비스담당 이규택 상무는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