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숫자로 보는 오늘의 뉴스입니다.
상위 1% 고객의 예금액이 239조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객 전체 예금액의 절반가량을(45%) 상위 1%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만큼 현금 자산 불평등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겠죠.
최근 5년간의 흐름만 봐도 불평등은 더 심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계좌 금액별로 보면 100억, 1천억 원이 넘는 계좌도 적지 않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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