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대웅제약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웅비회는 대웅제약 전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퇴직사우 모임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에는 이종욱 고문, 윤재춘 사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약 110명이 참석했다. 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올 한해 성
윤재춘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모두가 하나돼 힘찬 미래를 함께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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