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과 세계스마트시티기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엔 '스마트시티 핵심, 블록체인'을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 이경렬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총장을 비롯해 120여 명이 모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 인터뷰 : 박원순 / 서울시장
- "앞으로 민관이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일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아피아가 그것을 위한 일종의 협동조합 기구죠? "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서울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범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비롯해 60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