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에어부산] |
에어부산의 자선 바자회는 캐빈승무원 봉사 동아리인 '블루엔젤'이 주최해, 에어부산 임직원에게 기증받은 화장품과 의류, 전자제품, 해외 취항지 기념품 등을 판매했다.
승무원 특화팀도 재능 기부로 바자회에 참여했다. ▲악기 연주팀의 자선 공연 ▲뷰티팀의 어린이 네일아트 및 핸
에어부산은 취항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자선바자회를 실시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부산 강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불우 이웃 돕기에 쓰인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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