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내년 1월 19일까지 제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내년 1월1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됩니다.
이후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
지난해 진행된 제17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선정됐었습니다.
한편,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