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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BM, 사물인터넷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기술 MOU 체결

기사입력 2018-12-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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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플라이보 대표(왼쪽)과 오상근 eWBM 오상근 대표 모습 [사진제공: eWBM]
↑ 이기용 플라이보 대표(왼쪽)과 오상근 eWBM 오상근 대표 모습 [사진제공: eWBM]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매우 나쁨'을 보이는 날이 잦아지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 반도체기업 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은 심양환경과학연구원(원장 소춘암),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총경리 김선일)와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공공설치'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삼자협약에 대해 eWBM 측 오상근 대표가 지난 여름 중국 심양에서 열린 APEC중소기업환경보호산업기술포럼 및 중한환경산업기술포럼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심양환경과학연구원에서는 중국 연구개발프로젝트팀을 구성해 eWBM으로부터 센서장치를 포함한 핵심기술을 도입, 관련 기술의 개발·전환·검증·시범 업무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상업화 및 운영을 맡는다.
이번에 eWBM이 제공하는 기술은 MS500 보안모듈로 전체적인 통합관제시스템 서버 데이터를 관리하게 된다. 기술의 핵심인 미세먼지 단말기는 관계사인 플라이보(대표 이기용)가 개발했다. eWBM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오염검측기술을 선양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중국에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오상근 eWBM 대표는 "이번 협정은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 및 공사기관과 국내 벤처기업이 콜라보를 이룬 흔치 않은 사례"라면서 "이르면 내년 초부터 관련기관과 협업해 연구소를 개원하고 미세먼지와 관련한 핵심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세먼지 단말기를 개발한 이기용 플라이보 대표는 "중국은 거대한 소비시장으로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니즈가

늘 존재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중국 측에서도 미세먼지 해결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환경이슈를 시작으로 보안에 대한 크고 작은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양한 사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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