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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이통3사 공통 스마트폰 자급제로도 판매 예정

기사입력 2018-12-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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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승한 기자]
↑ [사진 = 김승한 기자]
내년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공통으로 출시하는 단말기는 모두 자급제 단말기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급 단말 출시 확대, 자급 단말 유통망 확충, 자급 단말 개통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자급제 단말기는 이통사가 통신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단말기와는 달리 가전매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약정 없이 구입해 사용하는 단말기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국내외 주요 단말 제조사 및 총판 등과 실무적인 협의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자급 단말 출시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이에 따라 현재에 비해 자급 단말의 종류가 늘어나고 자급제 전용 단말, 저가 모델 출시에 따라 단말 선택권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자급제 단말 모델 수는 20종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통3사가 출시하지 않는 자급제 전용 단말도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10만원대의 가격에 스마트폰 자급 단말 출시도 추진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자급 단말 유통망을 대폭 확충해 소비자들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자급 단말을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책은 시장변화를 통해 자급 단말 수급·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재와 같이 단말기 보조금을 받거나, 25% 선택약정 할인제도를 이용하는 등 소비자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단말 간 경쟁 및 유통망 간의 경쟁 활성화를 통해 단말 구입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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