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맛있는 추억 간장 스페셜 에디션. [사진 제공=샘표] |
수상작은 지난 5월 개최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에 출품된 '당근요리 좋아'다. 작가 노엘(5세) 군은 엄마가 해준 당근요리를 먹을 때 느꼈던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을 표현한 작품으로 표현했다.
샘표는 2013년부터 매년
샘표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맛있고 행복한 추억에 건강한 밥상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