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겨울 호캉스족을 겨냥해 '아트&펀 패키지' 4종을 출시합니다.
우선 휴식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스테이 앳 파라다이스(Stay at Paradise)’는 호텔 곳곳에 위치한 예술품을 감상하며 내면의 쉼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는 게 호텔 측의 설명입니다.
‘파라다이스 딜라이츠(Paradise Delights)’는 프리미엄 뷔페 온더플레이트 성인 2인 조식부터 편안한 객실, 따스한 온수풀까지 더해져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럭셔리 힐링 타임을 위해 준비된 ‘선셋 라운지(Sunset Lounge)’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올 데이 다이닝 서비스가 제공되는 클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스위트룸에의 파티 패키지를 선보이며, '레이디스 인 파라다이스(Ladies in Paradise)’는 화려한 파티 데코레이션과 플래터, 취향 저격 파티 플래너&파티용품 대여까지 전문 파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