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유한킴벌리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카카오커머스·서울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생리대 나눔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유한킴벌리와 카카오는 생리대와 교육책자로 구성된 ‘옐로우 기프트 생리용품 선물박스’를 공동 제작했는데, 강서지역 저소득층 청소녀 1,50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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