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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하우스 13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259년 전통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St. James's Gate)의 오픈 게이트 브루어리(Open Gate Brewery)에서 선을 보였다.
오픈 게이트 브루어리는 새로운 맥주 레시피를 탐구하고 오래된 레시피를 재해석해 흥미진진한 새로운 맥주를 개발한다.
홉하우스13은 알코올 도수 5도의 더블 홉 맥주다. 이름은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서 홉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에서 따왔다.
아일랜드 맥아와 기네스 효모를 사용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아메리카 홉을 혼합한 더블 호핑((Double Ho
디아지오코리아는 브랜드명에 맞춰 13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의 13개 펍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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