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학습지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민법 과목으로 구성했다. 학습지는 매월 집으로 배송하며 온라인 해설강의도 추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치뤄진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결과 분석을 보면, 1차 시험 두 개 과목의 응시자 평균 점수는 부동산학개론이 50.87점인데 반해 민법은 37.98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민법은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이자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목이다.
강의는 부동산 민법 전문가 이종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휴
월간 학습지의 연간 구독료(10개월)는 17만 2000원(정가 대비 20% 할인)이다. 선택 구독도 가능하며 낱권은 2만 1500원에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