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끌로에 C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으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담은 게 특징이다. 눈에 확 띄는 C 장식과 견고한 스퀘어 형태, 다채로운 색상이 돋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가방 덮개 중앙의 C 형태 메탈 장식은 C백을 대표하는 디테일"이라며 "Chloe의 앞 글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멋을 더한다"고 말했다.
끌로에 C 핸드백은 미니, 스몰 사이즈로 선보이며 견고한 형태와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길고 짧은 두 개의 스트랩을 통해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끌로에 C백은 기본 핸드백 외에 클러치, 페니 백(일
끌로에 C백은 브라운, 블랙, 화이트부터 블루,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노을빛에서 영감을 받은 네온 색상 그라데이션 버전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