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용 배터리의 경우 온도가 80℃ 이상이면 부푸는 현상이 나타나 변형되면서 여름철 PMP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대한 주의해야 합니다.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PMP와 휴대전화 배터리케이스의 변형과 파손 온도를 시험한 결과 부푸는 현상은 PMP용은 80℃, 휴대전화용은 110℃에서 7시간 방치한 뒤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PMP와 휴대전화 배터리는 국제규격에 따른 열 노출 시험에서 폭발이나 발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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