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사료 값 급등에 대응해 겨울철 농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농식품부는 브리핑을 통해 겨울철에도 농사짓는 논 면적을 현재 34만ha에서 2012년까지 66만ha로 32만ha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사료용 작물 재배 면적은 17만ha, 풋거름 작물은 9만 5천ha, 밀은 만 2천ha 늘어납니다경제적 효과는 옥수수·콩 등 수입 곡물 대체가 8천940억 원, 농가소득 증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