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조손가정 청소년에게 학습용 태블릿PC 36대를 전달했습니다.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에서 후원하는 조손가정 자녀 가운데 올해로 만18세 법적 성인이 돼 결연이 종료되는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격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결연 종료자를 포함해 누적 1천500여명의 어린이를 후원해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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