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박지오 화백의 작품을 매장에 전시하고 고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마케팅을 확대합니다.
강영석 달콤커피 본부장은 박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인들이 미술작품을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4개 매장에 작품을 전시한다며, 작품을 통해 작가와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박 화백의 작품은 달콤커피 강남 국기원점과 양재점, 경기 분당서현점, 강원도 대명비발디파크점 등 4개 매장에 전시되며, 매장 방문 고객들은 음료를 마시며 ‘행복한 날’, ‘러버’ 등 유명 판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