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동아제약과 민화협은 국토대장정 지원과 대외협력, 북측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행사 진행 등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합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오는 2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북한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과 국토대장정의 일정, 인원, 코스, 이동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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