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영국 여행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패키지는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고급스러운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는 '로열(Royal) 라운지' 입장권 ▲브리티시 재즈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브리티시(British) 라운지' 입장권 ▲르 메르디앙 서울의 아웃도어 바 '파크 바' 방문 시 정통 츄러스와 아이리쉬 커피를 제공하는 이용권 ▲풍성한 다이닝을 제공하는 클럽라운지 ▲강남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유럽 스타일 뷔페 셰프 팔레트 조식 ▲수영장 및 핀란드식 사우나 등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친구나 연인이라면 영국식 무드로 조성한 한정 스페셜 라운지를 즐기며 마치 영국 여행을 온 듯 다채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커플 패키지를 제안한다.
영국의 펍(Pub)을 콘셉트로 한 '브리티시 라운지'는 오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연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꿈 같은 재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는 '로열 라운지' 이용권, '에르제: 땡땡' 전시 관람권, '키즈 플레이' 이용권이 더해진 패밀리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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