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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 이번 명절에도 1억 1천만원 상당 백미 기부!

기사입력 2019-01-23 14:27 l 최종수정 2019-01-23 14:29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설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해 1억 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청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증된 백미는 4607포(10kg)로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4460세대와 소년소녀가정 147세대 등 총 4607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1년 째 한 해도 빠짐없이 설과 추석 명절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다. 21년째 지역사회에 기부한 백미는 누적량이 약 9만2000여 포(92만kg)에 달하며, 이는 18만명이 한 달간 먹을 양이다.
최근 경제한파로 인한 불황과 경영난으로 기업들의 기부가 위축되고 있지만, 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변함없이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안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번 쌀 기부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 26년간 무료급

식소와 경로당을 운영하며 소외 노인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소방관 처우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2010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에 각각 소방관 치료비, 사기진작,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금을 각각 3억원씩 총 1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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