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엉덩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냉기 방지용 방석’을 비치해, “겨울철에 심해지는 치질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 1,000여개 약국 내 대기실에도 ‘치질 관리존(zone)’을 마련해, 방문고객의 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전기 방석을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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