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캐릭터인 인어공주 '비비'와 인어왕자 '카이'가 어린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스페셜 사인과 포토타임까지 한 세트로 구성된 새로운 퍼포먼스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3층 '원더 스테이지'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4시에 펼쳐지며, 선착순으로 어린이가 최대 4명으로 구성된 15팀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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