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발뮤다 더 퓨어'는 트루헤파(TrueHEPA) 필터 탑재로 0.3 마이크로미터의 미립자를 100퍼센트 가깝게 잡아냅니다.
아울러 미세한 입자부터 바이러스는 물론 축구장 여러 개의 표면적과 같은 양의 활성탄 필터로 불쾌한 냄새까지 빠르게 제거합니다.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응용한 정류 날개를 탑재해 실내 구석구석의 오염된 공기를 본체 안으로 유입하고, 깨끗하게 청정된 공기를 분당 최대 7천 리터까지 방출해 순환시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