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목적은 주식 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이며 계약 기간은 6개월로 오는 8월 1
삼광글라스는 주주가치 극대화와 주가 안정화를 목표로 군장에너지 상장과 인천 한익부지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은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