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북측이 금강산 관광 지구 내 체류 인원을 200명 수준으로 줄이라고 통보함에 따라 최소 필수 인원만 남기고 단계적으로 철수할 방침입니다.현대아산에 따르면 어제(18일) 현재 금강산에는 재중동포를 포함해 총 536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측 인원은 현대아산 본사직원 26명을 포함해 114명입니다.하지만, 북측이 200여 명만 금강산 지구에 남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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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북측이 금강산 관광 지구 내 체류 인원을 200명 수준으로 줄이라고 통보함에 따라 최소 필수 인원만 남기고 단계적으로 철수할 방침입니다.현대아산에 따르면 어제(18일) 현재 금강산에는 재중동포를 포함해 총 536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측 인원은 현대아산 본사직원 26명을 포함해 114명입니다.하지만, 북측이 200여 명만 금강산 지구에 남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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