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대비한 기능성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1인용 홈퍼니싱 제품, 알러지 기능성 침구 등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16kg 건조기는 251만원, 삼성전자 에어드레서(16kg)은 205만원에 판매하며,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카본파이버 모델은 10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알러지 방지 침구 알레르망은 론칭 21주년 특별행사로, 22일부터 3월10일까지 피치 기능성 차렵이불과 레도 차렵패드 세트를 정상가에서 50%할인한 23만9000원과 9만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빙 상품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지난달 리뉴얼 오픈한 리빙관에는 오픈 1달 만에 1만 명이 방문했다. 오픈일인 지난 24일부터 20일간 주방·식기 카테고리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66.7% 신장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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