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C녹십자] |
비맥스 엠지액티브는 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근육경련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특화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시중에 출시된 근육경련·혈액순환 개선 콘셉트의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벤포티아민은 채내 지속시간이 길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근육통과 신경통,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연질캡슐에 내용물을 담은 제형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또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시키지 않아 안전성도 높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
GC녹십자는 이번 비맥스 엠지액티브를 출시하면서 비타민제 파인업을 모두 6종까지 늘렸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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