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에어서울] |
에어서울은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체력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다음달 중 입사하게 된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지난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공채에는 약 1만명의 지원자가 몰려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이번 채용뿐 아니라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2019년 첫 정기 공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원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열정 넘치고 개성 가득한 인재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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