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코스텔] |
코스텔에 따르면 그라파이트 그릴러는 원적외선 그라파이트 기술을 활용, 0.2초 초고속 가열로 빠른 시간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공위성에 최초로 사용된 일본 센코쿠의 특허 기술 발열체를 활용, 열전도율이 철보다 약 10배 빠르다. 기존 그릴러보다 열전도율도 좋다. 원적외선 복사열을 이용, 연기와 냄새가 적다.
상단의 그라파이트 발열관을 사용해 요리하기 때문에 아래로 떨어지는 기름이 증발하지
세척과 수납도 쉽다. 사용 뒤 기름이 떨어진 받침판을 분리하면 물청소할 수 있다. 수납 케이스와 에코백, 바비큐판, 그릴이 포함된 구성으로 휴대성도 우수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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