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JW 메리어트 서울] |
일본 전통 차(茶)와 다도에 대한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차와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 수제 화과자도 여유롭게 맛볼 수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매월 2회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6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7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JW 메리어트 서울 관계자는 "티 스페셜리스트가 정통 다도를 통해 경건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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