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결혼 준비 어플리케이션 '웨딩북'이 15일 서울 청담동에 웨딩 체험-문화 공간 ‘웨딩북 청담’을 오픈합니다.
결혼 준비와 관련된 모든 품목을 미리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매 결정 전 미리 경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공간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웨딩북 청담은 계약 유도와 광고 없이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예비 신혼부부가 오직 설렘과 행복 속에서 결혼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