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노후 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과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을 하는 등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설 회사의 특성을 살려 스스로 집을 고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 재능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 jaljalaram@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