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구스타] |
피엘사나는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특히 20대 여성에 맞춰 제작한 핸드크림이다.
구스타 측은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은은한 향기를 좋아하는 20대 여성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피엘사나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시어버터,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등 성분을 활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또 피지선이 없어 영양을 잃기 쉬운 손에 영양 보충을 해주는 게 특징이다.
제품 종류는 '힐링 포레스트'와 '파인 스프링 데이' 등 두 가지이며 모두 시트러스와 그린 계열의 부드러운 향을 기본으로 한다. 가격은 둘 다 1만원대다.
양수진 구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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