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캠페인'은 세계 각 지역의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뜻하는 '파란색' 불을 밝히는 의미를 알리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활동입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및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고객 참여를 통한 사회 환원적 공유가치 창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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