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맘(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에 선정된 여섯 가족에게 총 1천4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엄마에게는 자격 취득 학습을 위한 노트북을,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기자를 꿈꾸는 자녀에게는 카메라를 각각 선물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mom편한 하이드림'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롯데 CSV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